육아-글로벌리더로 키우는 예절교육 글로벌 리더로 키우고 싶다면, 먼저 예절을 가르치세요. 인천에 사는 여섯 살 경민이는 엄마 아빠의 반응에 매우 민감한 아이다. 아빠가 집에서 양말을 아무렇게나 놓으면 그대로 따라 하고, 휴지를 버리면 따라서 버린다. 처음에는 그럼 모습이 귀여워서 함께 웃고, 심지어 아이가 보는 앞에서 일부러 .. 육아정보 2010.10.06
육아-말 안듣는 아이 아이가 말을 듣지 않아요 Q. 초등학교 1학년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아이의 자율성을 길러주고 싶어서 아이를 최대한 배려하면서 키웠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는 오히려 자기 멋대로만 하려고 하고, 통 제 말을 듣지 않네요. 아이가 바른 태도를 익히도록 혼낼 때는 분명하게 혼내고, 풀어줄 때는 확실하.. 육아정보 2010.10.06
휴대폰 긴급 충전 요령 휴대폰 긴급 충전 요령 참고하시고 비상용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3370#자6자리를 차례로 누르세요! 그러면 한두시간정도는 거뜬하게 통화가 가능를 할 수 있답니다. 좋은 날 되세요. . 급히 통화를 해야 하는데 휴대폰의 베터리가 거의 소모된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처치하면 된다. . 이럴때는 키패.. 기사,게시판 2010.10.05
믿을 수 없는 몸의 아름다움-you tube에서 여기 오시는 분 누구든 아래 주소를 클릭해보세요. 놀라운 아름다움이 사뭇 눈물겹습니다. 아니 눈물겹도록 사람이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영상은 저의 고등학교 은사님께서 보내주신 것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GsTqmEeBKhw&NR=1 기사,게시판 2010.09.29
601-아리의 추억사진 할머니랑 아리랑 601 <사진토크> 이번엔 지나간 아리의 추억사진으로 꾸민다. 왜? 할머니가 한국에 있기 때문에. <하늘섬>이야기 할머니가 사는 5층을 <하늘섬>이라고 부르지. 발코니에 간이 의자 위에 앉으면 하늘과 가끔 하늘을 가로질러가는 비행기와 저만큼 관악산의 푸르른 봉우리..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10.09.27
600-왕할아버지께서 내리신 아빠의 한국이름 ‘大吉’ 할머니랑 아리랑 600 *2010년 8월 25일(수)-왕할아버지께서 내리신 아빠의 한국이름 ‘大吉’ 아리야, 할머닌 어제 독산동 왕할아버지 댁에 갔다가 오늘 돌아왔단다. 그저께 할머니가 부산에서 돌아온 이후 내내 한국을 비가 계속해서 내리고 있다. 장마철은 이미 지난 달에 끝이 났는데도 폭염..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10.09.25
599-할머닌 부산에서 돌아왔다! 할머니랑 아리랑 599 *2010년 8월 22일(일)-할머닌 부산에서 돌아왔다! 아리, 잘 지냈지? 오늘 할머닌 부산에서 돌아왔단다. 할머니는 몸이 불편한 부산 이모할머니를 운동도 도와주고 걷기연습도 도와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단다. 그리고 여러 곳에도 갔지. 해운대 해수욕장과 광안리해수..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10.09.24
597-왕할아버지 구순생신날! 할머니랑 아리랑 597 *2010년 8월 15일(일)-아리 선물 보여줘 할머니! 왕할아버지 구순생신날! 오늘은 왕할아버지의 구순 생신날! 너희들이 한국에 있었다면 함께 즐길 텐데… 멀리 있으니 아쉽기만 하구나. 그래서 아침에 네 엄마가 독산동 왕할아버지와 왕할머니께 구순을 축하하는 전화를 했지. 독산동..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10.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