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6-스카잎 화상통화, 오, 아리! 할머니랑 아리랑 596 *2010년 8월 10일(화)-스카잎 화상통화, 오, 아리! 오, 아리! 그리고 사랑하는 나의 가족들! 오늘 아침에 Skype 으로 화상통화를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상태가 다소 불안정하긴 했지만 그게 어디 대수냐. 보고싶은 가족들의 얼굴을 보고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으니. 처음에 핸폰으로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10.09.08
595-할머니, 백두산 여행 하고 돌아왔다. 아리야! 할머니랑 아리랑 595 *2010년 8월 9일(월)-할머니, 백두산 여행하고 돌아왔다. 아리야! 잘 지내고 있니? 아리? 할머닌 지난 4일부터 5박 6일간의 백두산문학기행을 마치고 오늘 돌아왔단다. 인천에서 여객의 정원이 500명이 탈 수 있는 11,000톤의 페리를 타고 서해바다를 건너서 단동 근처의 동방명주라는 항..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10.09.07
594-블로그 올리면서 그리움 달랜다 아리야! 할머니랑 아리랑 594 *2010년 8월 3일(화)-블로그 올리면서 그리움 달랜다 아리야! 우리 아리,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물론 잘 지내고 있으려니. 요즘엔 스카잎도 하지 않으니 도통 너를 볼 수가 없구나. 아리야. 그래서 할머닌 며칠에 한 번 씩 블로그에 육아일기를 올리면서 너를 보고 너를 생각하고..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10.09.03
593-아리야 뭐하니?????? 보고 싶은 우리 아리!! 할머니랑 아리랑 593 *2010년 7월 25일(일)-아리야 뭐하니?????? 보고 싶은 우리 아리!! 아리야, 뭐하고 있니? 보고 싶다 많이. 잘 먹고 잘 놀지? 데이케어에도 잘 다니지? 잘 자라고 있지? 엄마랑 아빠랑 그리고 뱃속의 리틀 시스터도 많이 사랑하며 지내지? 할머니는 여전히 바쁘단다. 바쁘게 지내면서 빨리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10.09.02
591-코리아 타운의 단오축제 스냅 할머니랑 아리랑 591 <사진 토크> 2010년 6월 6일 단오축제 날의 스냅 코리아 타운이 있는 세인트 끌레어 파크에서 열린 토론토 교민의 단오축제날 월드 컵 한국축구를 응원하는 티셔츠를 입고, 태극기를 흔들며..... 이 꼬마가 자라서 나중에 대한민국을 빛내는 멋진 청년이 될 것입니다. 세인클레어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10.08.27
전북현대문학이란 무엇인가-오하근 전주일보 //--> 전북현대문학이란 무엇인가 2010년 07월 12일 (월) 18:36:21 김상기 s4071@naver.com 전북인으로 초창기 현대문학 대열에 최초로 참여한 이는 전주 출신의 유엽(1902-1975)이다. 그의 작품은 불교의 선을 시에서 구현하려는 것이 특징이다. 전북 최초의 소설은 부안 태생의 백주(1904-1982)가 1924년 11월 이광수의 .. 기사,게시판 2010.08.23
긴급뉴스속보! 가이아 부인은 와병중 eBOOK [시/에세이] (긴급뉴스속보)가이아 부인은 와병중 권천학 지음 | 한국문학도서관 | 2007.11.19 1,800원 [eBOOK] (긴급뉴스속보)가이아 부인은 와병중 권천학 지음 | 한국문학도서관 | 2007.11.19 가격 : 1,800원 마일리지 : 60원 (3%) 평점 : 0 / 10 (0명) 1. 본 상품은 PC에서 열람하는 전자책입니다. (단, 본문검색 상.. 기사,게시판 2010.08.23
속담 명언사전 속담 명언사전 • 저자 : 권천학 • 출판사 : 풀잎문학 • 출판일 : 1999년 05월 31일 22,500 원 680 원 4 무료배송 [바로가기] 22,500 원 680 원 0 1만원이상 무료 [바로가기] 23,750 원 1,187 원 2 무료배송 [바로가기] [바로가기] [바로가기] 기사,게시판 2010.08.23
홍합-권천학 시인의 시. 홍합 2009-08-04 16:39 관리자 281 홍합 / 권천학 취한 속 씻어내려고 홍합을 삶는다. 덜그럭거리는 껍질 골라 까먹는 동안 시원한 국물 맛에 쓰린 속 조금씩 풀리고 구겨졌던 시간들도 허리를 펴는데 끝내 입을 열지 않는 홍합이 있어 칼을 들이댄다. 끓여도 끓여도 열리지 않는 문 죽어서도 몸을 열지 못하.. 기사,게시판 2010.08.23
그대는 내게 / 권천학 사랑 詩(畵) 그대는 내게 / 권천학 그대는 내게 풍덩 빠져서 헤어나지 못할 슬픔 하나 그대는 내게 너무나 소중하여 품안에서도 꺼질 것 같은 기쁨 하나 소리나지 않는 아픔 알큰한 향기에 목이 메이는 그대는 내게 기쁨 하나 슬픔 하나 옮긴이:이슬아치. 분류:추천시(poetry) 열람:1038 기사,게시판 2010.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