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천학 시마을 212

533-3살짜리 반항아, 수영장에서 손가락 다치다

할머니랑 아리랑 533 *2010년 1월 22일 금-3살짜리 반항아, 수영장에서 손가락 다치다 오늘 또 금요일. 하지만 밖으로 외출할 순 없었지. 왜냐하면 11시에서 1시 사이에 새로 산 식탁세트의 회사에서 식탁세트의 흠집 체크를 하러오기로 약속이 되어있었기 때문이야. 와, 정말 요즘 아리가 왜 그렇게 반항인..

529-할머니의 마지막 수업과 재숙이모네 집들이파티!

할머니랑 아리랑 528 *2010년 1월 8일 금-할머니의 마지막 수업과 재숙이모네 집들이파티! 오늘은 할머니의 마지막 수업 날. 할머니가 원고를 쓰기 위해서 3 개월 동안의 휴학을 하기 때문이지. 또 아리가 데이케어에 가지 않는 날이기 때문에 할머니는 궁리 끝에 아리랑 함께 등교했지. 피로 때문에 몸이 ..

527-스위스에서! 니체의 친구부인

할머니랑 아리랑 527 *12월 21일!31까지- 스위스에서! 21일, 도착한 날은 크리스틴 고모네가 준비한 환영디너파티! 오늘이 아리가 3회째 생일이어서 크리스티 고모가 그걸 축하해주려는 것이었지. 오늘부터 아리는 3살! 온 가족이 모여서 준비한 선물들을 주셨지. 그랑빠빠, 그랑마망, 따따 에디뜨, 보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