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3-눈 내리는 하늘섬-12월 5일 금 할머니랑 아리랑 403 *12월 5일 금-눈 내리는 하늘섬. 간밤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이 아침에도 내리고 있었지. 아리를 안고 창가에 서서 눈 내리는 풍경을 보여줬더니 너무나 신기해하는 아리. 너에게 눈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 밖으로 데리고 나갔지. 발코니에 나가자마자 두 손에 눈을 받..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3.12
402-양교수님의 된장, 엄마의 친정에 온 기분 할머니랑 아리랑 402 *12월 3일 목-양교수님의 된장, 엄마의 친정에 온 기분 엄마의 행사가 없는 오전을 이용하여 인쇄박물관을 거쳐 신채호선생의 생가, 그리고 속리산까지 돌아왔지. 학교에서 고용하는 운전기사 아저씨가 우리를 위해서 얼마나 잘 하시는지 몰라. 우리가 원하는 곳은 어디..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3.10
401-엄마의 모교 한국교원대학교에서 할머니랑 아리랑 401 사진토크 엄마의 모교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엄마의 모교인 한국교원대학교! 엄마의 특강에 앞서 가족소개가 있었죠! 가족소개라면 제가 빠질수 없죠! 제가 우리집 기둥이니까^*^ 팬들에게 손 흔들어주는 제 모습 어때요? 하이! 에브리바디! 고녀석 제법 으젓하구나 박수..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