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3-쁘띠 가방, 디스 마인, 오케이? 아리 샤워 오케이? 할머니랑 아리랑 433 *4월 09일 목-쁘띠 가방, 디스 마인, 오케이? 아리 샤워 오케이? 오늘은 할머니가 데이케어에 가서 아리를 픽업을 했지. 우리 모두 내일은 몬트리올로 이스트데이(부활절) 휴가여행 떠나잖아. 그래서 엄마가 조금 늦게까지 일을 처리하고 온다고 해서. 할머니가 프리스쿨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5.26
2회-제1부 비어있는 자리 (2회) 제1부 비어있는 자리 (2) 벚꽃이 환하게 핀 소학교 운동장에서 지바 후꾸고는 조선인 김동혁 선생을 처음 보았다. 아침 조회 때에 이시하라 교장은 학교 졸업하고 처음으로 교단에 서게 된 여선생 지바 후꾸고를 소개하였다. 뒤이어 후꾸고가 단 위에 올랐다. “만나서 기뻐요. 서로 도와주며 공부하.. 김한나의 지바후꾸꼬 나의 어머니 2009.05.26
432-부라보, 프리스쿨 진급! 두 달 빠르게 할머니랑 아리랑 432 *4월 08일 수-부라보, 프리스쿨 진급! 두 달 빠르게 프리스쿨로 진급! 와, 우리 아리 신나는구나! 어제 오후에 데이케어에서 돌아왔을 때, 현관문을 열자마자 "할머니, 프이스꾸, 프이스꾸, 밋캐런 밋캐런!" 아리 네가 무슨 말인가를 열심히 하느라고 헐떡헐떡 숨이 턱에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