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아리 시도 쓰고...왓 괜찮아? 할머니 화나다!4/6 할머니랑 아리랑 430 *4월 06일 월- 아리 시도 쓰고...왓 괜찮아? 할머니 화나다! 오늘 새벽에 할머닌 새로운 시 한 편을 또 완성했단다. 요즘 할머니가 시들시들 몸살처럼 앓으면서도 시가 쏟아져나와서 기분이 좋았단다. 가끔씩 오는 할머니의 습관이기도 하거든. 그걸 <시몸살>이라..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5.22
시-등나무 꽃넝쿨 아래에서 등나무 꽃넝쿨 아래에서 권 천 학 그토록 수 많은 밤을 눈물로 지새웠어도 아직도 눈물로 지새워야 할 수 많은 밤이 있어 나는 행복하다 그토록 수 많은 등을 밝혀가며 힘겹게 먼 길 굽돌아 왔어도 아직도 등을 밝혀야 할 수 많은 밤이 있어 나는 행복하다 등나무 꽃이 필 .. 권천학의 시마을 2009.05.21
429-뽀로로, 브라운 베어, 빅 홀스, 다시 뽀로로! 할머니랑 아리랑 429 *4월 1일 수-뽀로로, 브라운 베어, 빅 홀스, 다시 뽀로로! 요즘 아리의 취향이 바뀌어가고 있다 한동안 할머니가 한국에서 사온 '뽀로로' 환경판 놀이에 푹 빠져보내더니 그 다음엔 '브라운 베어'를 유 튜브와 데이케어에서, 그러더니 어제저녁에 한국방송의 프로그램 검..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