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4-몬트리올에서 보낸 이스터 휴가에서 감기... 할머니랑 아리랑 434 *4월 16일 목-몬트리올에서 보낸 이스터 휴가에서 감기... 지난 주 금요일, 10일에 몬트리올로 온 가족이 떠났지. 이스터 휴가를 보내기 위해서. 따따 쟌의 집에서 잘도 놀고 잘도 먹던 아리가 이튿날부터 부대끼기 시작하더니 드디어 목소리도 쉬고, 가끔씩 미열이 느껴..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5.28
시-그대는 내게 그대는 내게 권 천 학 그대는 내게 풍덩 빠져서 헤어나지 못할 슬픔 하나 그대는 내게 너무나 소중하여 품안에서도 꺼질 것 같은 기쁨 하나 소리 나지 않는 아픔 알큰한 향기에 목이 메이는 그대는 내게 슬픔 하나 기쁨 하나 권천학의 시마을 2009.05.27
3회-제1부 비어있는 자리 (3) 제1부 비어있는 자리 (3) 교무실에서는 이시하라 교장의 말씀이 거의 끝나가고 있었다. “오늘은 저녁식사를 다같이 우리집에서 합시다. 지바 선생도 새로 오셨고 또 일 년 동안 열심히 일하자는 뜻도 있어요.” “감사합니다.” 오노의 애교 넘치는 목소리였다. 후꾸고와 눈이 마주치자 살짝 웃는 .. 김한나의 지바후꾸꼬 나의 어머니 2009.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