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여러분! 부디 지치지 마시고, 힘을 내어 꿋꿋하게 견디시기 바랍니다. 하늘은 맑고 푸릅니다. 불청객 COVID-19가 설치거나말거나. 그런곳이 또 있습니다. 바로 우리들, 회원여러분들의 마음속입니다. 싱싱함을 잃지말고 꿋꿋하게 고비를 넘기고 있는 우리들의 마음은 푸르고 싱싱합니다. 푸르고 싱싱한 곳이 또 하나, 있습니다. 박우삼님의 하늘텃밭(우삼님은 '하늘정원'이라고 하시지만)입니다. 그곳에서 푸르름과 싱싱함이 자라고 있습니다. 우삼님의 돌봄을 받으며... 그들에게 경의를 * 권 천 학 박우삼님의 하늘텃밭의 상추, 싱싱함이 솟구치는 모습이 보이죠? *************************************************** 그들에게 경의를! * 권 천 학 시인. 국제PEN한국본부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