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4-할머니의 슬픈 추억여행 *2010년 8월 31일(화)-할머니의 슬픈 추억여행 잘 지내고 있겠지 아리? 이른 새벽인 오전 4시에 잠을 깨어 이 글을 쓴다. 할머닌 3일간의 추억여행을 마치고 어제 돌아왔다. 28일, 형섭이 삼촌의 결혼식이 끝나자마자 부산할머니내외와 함께 출발한 추억여행. 먼저 익산시를 목적지로 생각하고 호남쪽으로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10.10.18
603-왕할아버지께서 내리신 아빠의 한국이름 ‘大吉’ *2010년 8월 27일(금)-왕할아버지께서 내리신 아빠의 한국이름 ‘大吉’ 아리야, 할머닌 어제 독산동 왕할아버지 댁에 갔다가 오늘 돌아왔단다. 그저께 할머니가 부산에서 돌아온 이후 내내 한국을 비가 계속해서 내리고 있다. 장마철은 이미 지난 달에 끝이 났는데도 폭염의 연속이더니 다시 시작된 비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10.10.14
602-시인들의 집짓기 ◆그동안 토론토로 돌아와서, 컴퓨터 환경이 바뀌어 육아일기를 올리지 못하고 있다가 이제사 올리기 시작한다. HTML 문서 작성을 할 수 없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이미 만들어놓은 것도 망가져서 볼수가 없게 되었어. 그래서 다시 새로운 환경에 맞추어서 만들려고 마음먹었는데 다른 바쁜 일에 밀려서..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10.10.13
평생 지녀야 할 말 명언 중의 명언들입니다. 너무나 멋지고 소중한 깨우침을 챙겨보내주신 선생님! 선생님, 감사합니다. Excellent Thoughts applicable through our whole life ◈§ 평생 간직할 멋진 말 §◈ If you born poor, it's not your mistake. But if you die poor, it's your mistake. 가난하게 태어난 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지만, 가난하게 죽는 .. 기사,게시판 2010.10.13
육아-글로벌리더로 키우는 예절교육 글로벌 리더로 키우고 싶다면, 먼저 예절을 가르치세요. 인천에 사는 여섯 살 경민이는 엄마 아빠의 반응에 매우 민감한 아이다. 아빠가 집에서 양말을 아무렇게나 놓으면 그대로 따라 하고, 휴지를 버리면 따라서 버린다. 처음에는 그럼 모습이 귀여워서 함께 웃고, 심지어 아이가 보는 앞에서 일부러 .. 육아정보 2010.10.06
육아-말 안듣는 아이 아이가 말을 듣지 않아요 Q. 초등학교 1학년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아이의 자율성을 길러주고 싶어서 아이를 최대한 배려하면서 키웠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는 오히려 자기 멋대로만 하려고 하고, 통 제 말을 듣지 않네요. 아이가 바른 태도를 익히도록 혼낼 때는 분명하게 혼내고, 풀어줄 때는 확실하.. 육아정보 2010.10.06
휴대폰 긴급 충전 요령 휴대폰 긴급 충전 요령 참고하시고 비상용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3370#자6자리를 차례로 누르세요! 그러면 한두시간정도는 거뜬하게 통화가 가능를 할 수 있답니다. 좋은 날 되세요. . 급히 통화를 해야 하는데 휴대폰의 베터리가 거의 소모된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처치하면 된다. . 이럴때는 키패.. 기사,게시판 2010.10.05
믿을 수 없는 몸의 아름다움-you tube에서 여기 오시는 분 누구든 아래 주소를 클릭해보세요. 놀라운 아름다움이 사뭇 눈물겹습니다. 아니 눈물겹도록 사람이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영상은 저의 고등학교 은사님께서 보내주신 것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GsTqmEeBKhw&NR=1 기사,게시판 2010.09.29
601-아리의 추억사진 할머니랑 아리랑 601 <사진토크> 이번엔 지나간 아리의 추억사진으로 꾸민다. 왜? 할머니가 한국에 있기 때문에. <하늘섬>이야기 할머니가 사는 5층을 <하늘섬>이라고 부르지. 발코니에 간이 의자 위에 앉으면 하늘과 가끔 하늘을 가로질러가는 비행기와 저만큼 관악산의 푸르른 봉우리..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10.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