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물 흠뻑 들어 온 Spencer Valley 하이킹 가을물 흠뻑 들어 온 Spencer Valley 아침 7시, 억지로 일어나 거실로 나갔다. 요즘 또다시 잠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 중이라서 간밤에 또 잠을 설쳐 일어나는 일이 힘들었다. 도시락은 또 어떻게 싸야하나 행장은 어떻게 차려야하나... 모두가 부담스러운 가운데 별러오던 하이킹을 꼭 실현.. 권천학의 수필방 2008.11.07
352-갑자기 무무(Moo Moo)타기 선수 할머니랑 아리랑 352 *8월17일, 일 -갑자기 무무(Moo Moo)타기 선수 어제 저녁 몬트리올에서 돌아와 곤히 자고 일어난 아침, 오, 아리! 왠일이니? 엄마아빠는 집안 청소를 하느라고 정신이 없는데 거실에서 갑자기 '함머니!' '마미!' '대디!' 부르는 소리, 왠일인가 싶어 모두 하던 일을 멈추고 달려가..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11.05
350-Old Montreal의 잭 깍띠에 광장과 마차 할머니랑 아리랑 350 *8월15일, 금 -Old Montreal의 잭 깍띠에 광장과 마차 똥똥 딸랏은 오전에 회사에 가시고 우린 따따쟌이랑 함께 근처에 있는 작은 동물농장에 갔지. 그런데 그 공원이 문을 닫았어. 다시 보수해서 2년쯤 후에 문을 연다고 하는구나. 그래서 그 옆에 있는 공원을 거닐며 놀..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