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1-사진토크,오빠의 마음과 핑퐁놀이 오빠의 마음. 오빠 아리는 동생 도리를 매우 사랑합니다. 때때로 엄마, 아빠, 그리고 할머니로부터 독차지해오던 사랑을 뺏긴 것같은 허전함을 느끼긴 하지만 그래도 엄마, 아빠, 할머니가 신경써주는 배려로 그 마음을 달래기도 합니다. 특별히 할머니는 철저하게 아리 편이 되어주시거든요. 그래서 .. 카테고리 없음 2011.03.13
671-사진토크, 우리집의 설날 풍경. -우리집의 설날 풍경- 설날, 할머니가 준비하신 한국음식을 먹고, 온가족이 윷놀이를 했답니다. 지난 여름 할머니가 한국에서 가져오셨습니다. 쿡쿡, 할머닌 화투도 가져오셨습니다. 한국전통놀이라나요? 그래서 가끔 카드놀이를 하던 아리는 화투그림의 짝맞추기를 할 수 있답니다. 삼판양승으로 윷..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1.03.04
651-사진토크, 아리의 설거지. 아리의 설거지. 아리가 새해 들어 착해지려고 작심했나봐요. 할머니와 엄마 대신 설거지를 하겠다고 나섰어요. 오, 제발! 누가 좀 말려주세요.^*^ 제가 오늘은 설거지를 하겠습니다! 물부터 한 잔 마시고! 매사는 준비부터 해야하니까..., 팔을 먼저 겉어 붙이고~ 포개어진 컵을 빼내고 장갑을 끼어볼까? ..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1.02.09
641-사진토크 아리의 생일과 도리의 명품웃음! 오늘은 아리의 4살 되는 생일! 우리 아리가 태어난 날을 할머니가 선포하셨지. 우리 가정의 <작은 노엘 데이>라고. 벌써 네 번 째. 오색영롱한 꿈을 꾸며, 이루며, 잘 자리기를! 축하! 축하! 그리고 기도! 아리의 생일 팻션. 이 옷은 지난 여름에 할머니가 한국에 가셨을 때 준비해오신 옷. 우리 한복, ..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1.01.29
341-옥수수 먹기, 아빠 배 위에 서기, 고깔모자 쓰기 할머니랑 아리랑 341 <사진토크> 옥수수 먹기, 아빠 배 위에 서기, 고깔모자 쓰기 옥수수 먹기 옥수수 맛이 어떠냐구요? 당연히 맛있죠 한번 잡숴보시라니까요~ 하모니카 불듯이.... 이렇게 먹어야 제맛이 납니다. 너무 맛있게 먹다가 꽂이까지 먹을뻔 했..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10.18
331-6월 어느 날, 퀸즈 파크에서 할머니랑 아리랑 331 <사진토크> 6월 어느 날, 퀸즈 파크에서 분명히 무슨 소리를 들었는데...? 이 나무 뒤에서 난것 같은데... 누구지? 그럼 그렇지, 저기 보이는 게 뭐지? 머리카락 보인다 꼭꼭 숨어라... 나와봐라! 너 누구니? 다람쥐 아냐? 어디서 사니? 어디서 왔니?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10.02
201-목욕하고나서-Ari 내사랑 저의 또다른 블로그입니다. http://blog.empas.com/angelkwon/ 이곳에 오시면 육아일기 전체를 보실수 있습니다. 할머니랑 아리랑 201회 사진토크 아리의 이 모습 저 모습, 목욕하고나서... 이걸 어떻게 열지? 멋좀 내려는데... 나, 아이스크림 안먹었다구요 엄마가 알면 클나는데...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7.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