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8-더 비치스에 가다 할머니랑 아리랑 478 *8월 16일 일-더 비치스에 가다 오랜만에 더 비치스에 갔다. 아리가 번 돈(?)으로 타이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었지. 아리가 번 돈(?) 어제 아리가 아빠랑 웃바인에 갔을 때 아리가 선택한 5번 말에 아빠가 베팅하였는 데 그 말이 우승을 해서 28달러를 받았다잖아. 와우~ 사실은 할머니..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9.14
칼럼-기본이 가장 좋은 창이며 방패다 기본이 가장 좋은 창이며 방패다 권 천 학(시인) 작년 어느 날, 유니온 역을 지나 세인트 로렌스 마켓으로 이어지는 길을 걷다가 ‘허밍센터’의 이름이 ‘소니센터’로 바뀐 것을 알게 되었다. 일본인 부자가 사들인 모양이구나. 물론 그 부자는 소니일 것이고… 슬그머니 배가 아파왔다. 사촌도 아닌.. 권천학의 수필방 2009.09.13
477회부록-아기 레퍼 아리의 거리공연! 477회 부록 아기 레퍼 아리의 거리공연! 장소; 프론트 스트리트의 피온 멕쿨스(Fionn MacCool's) 레스토랑 앞. 공연시간;오후 6시. 아리의 거리공연이 시작 되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흘긋흘긋 바라보며 웃기도 하고, 방해하지 않으려고 멀리 돌아가기도 합니다. 아리는 개의치 않습니다. 서서히 집중하..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