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no 미술관과 Sand Bank에서 여름 하루를!
작품 감상하는 따따 쟌 곁에서 카메라맨 아리!
이번엔 할머니 카메라에 아리가 모델.
아리의 카메라에 할머니가 모델,
아빠와 가위 바위 보!
도리는 깃발처럼!
Sand Bank 위를 달리는 아리.
아리네 엄마.
도리를 안고
물속으로.
모래파는 도리.
앗! 차거!
책을 읽는 똥똥 달랏과 아리.
|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853-도리 데이케어 튜어. 아리는 오늘 한 일 다섯 가지씩 말하기 (0) | 2012.06.21 |
---|---|
852-아리, SK 등록. 아리의 멈추지 않는 놀이본능, 정말 화나고 힘든다 (0) | 2012.06.19 |
850-백설공주 이야기와 아리의 감기기운. (0) | 2012.06.15 |
849-대부 대모, Picton의 놀이터 (0) | 2012.06.14 |
848-Wellington City 의 Sand Bank (0) | 2012.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