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토크 841회 챕터스!
누가 뭐래도 아리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인 챕터스 서점! 아리는 두살 때부터 챕터스에 다니기 시작했는데 너무나 좋아해서 그 후로 줄곧 다니기 시작했다. 그런데 지금은 도리까지 좋아하는 곳이 되었다. 오늘은 엄마랑 함께 갔다.
2011년 여름의 소득! 아리의 수영! 아리는 드디어 이번 여름에 수영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덕분에 수영을 가르치느라고 할머니의 어깨가 아프긴 했지만 올여름의 소득에 만족할 뿐. 물방개 같은 아리의 모습이 그저 좋다!
레이크 쇼어에서 아빠랑 아리랑! 할머니가 이번 여름에 찍은 사진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 된 이 사진들. 공항에 k를 바래다 주고 돌아오는 길에 들려서 잠시 가진 휴식시간이었다.
아리와 도리! 도리는 늘 오빠와 함께 놀기를 좋아한다. 때로 앙탈을 부리면서도 오빠가 하는 것을 그대로 따라하곤 한다.
혼자노는 도리! 오, 귀여운 우리 도리!
예쁜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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