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841-사진토크-엄마랑 챕터스! 아빠랑 온타리오 호숫가!

천마리학 2012. 5. 28. 00:48

 

 

 

   사진토크

841회

챕터스!

 

누가 뭐래도 아리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인 챕터스 서점!

아리는 두살 때부터 챕터스에 다니기 시작했는데 너무나 좋아해서 그 후로 줄곧 다니기 시작했다.

그런데 지금은 도리까지 좋아하는 곳이 되었다.

오늘은 엄마랑 함께 갔다.

 

 

 

 

 

 

 

2011년 여름의 소득! 아리의 수영!

아리는 드디어 이번 여름에 수영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덕분에 수영을 가르치느라고 할머니의 어깨가 아프긴 했지만 올여름의 소득에 만족할 뿐.

물방개 같은 아리의 모습이 그저 좋다!

 

 

 

 

 

 

 

 

레이크 쇼어에서 아빠랑 아리랑!

할머니가 이번 여름에 찍은 사진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 된 이 사진들.

공항에 k를 바래다 주고 돌아오는 길에 들려서 잠시 가진 휴식시간이었다.

 

 

 

 

 

 

 

 

 

아리와 도리!

도리는 늘 오빠와 함께 놀기를 좋아한다.

때로 앙탈을 부리면서도 오빠가 하는 것을 그대로 따라하곤 한다.

 

 

 

 

혼자노는 도리!

오, 귀여운 우리 도리!

 

예쁜 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