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18일 신문에 개제된 아기들의 사진이다. 토론토한국일보에서 우리의 희망인 아기들 사진을 공모하여 실었다. 24번째가 우리 도리이다. 1번의 쌍둥이아기도 할머니 친구의 손자손녀인 나라와 나루이다. 바로 며칠 전, 우리집에서 신년하례식 모임을 가졌을때에도 참석했었다.
<나루와 나라> 도리(DORI)
-한국일보 기사- 여기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을 선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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