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부활절 스케치 -몬트리올
두 장난꾸러기 피터와 아리!
피터는 8살, 아리는 4살, 피터는 아리를 동생처럼 잘 보살피며 좋은 형노릇을 한다!
피터네 가족들과 함께.
화가이기도 한 따따 쟌과 함께 달걀 그림을 그리는 아리.
아빠도 달결그림에 도전!
똥똥 달랏과 함께 마차를 탄 아리. 말을 좋아하는 아리, 올드 몬트리올에 가기만 하면 언제나 마차를 탄다.
특히 백마를 좋아하는 아리. 좋은 기수가 될 준비를?
도리, 완전 방한착용.
|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743-바지에 피피, 비밀로 해주세요! Roadwork, 아리와 제이든 (0) | 2011.08.30 |
---|---|
742- 창작 바나나송! ‘체크 앤 고우!’ 플레이 데이트! (0) | 2011.08.27 |
740-4/30:혈액검사,무책임한 페밀리 닥터와 헌이이모의 베이비샤워 (0) | 2011.08.23 |
739-조끼 뒤집어 입은 아리팻션 도서관에서 게임, Rattle and Rap (0) | 2011.08.21 |
738-바람 불어 좋은 아침, 도리 머리다듬기와 독서법 (0) | 2011.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