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에서 쟌 누나가 와서 즐거운 여름을 보냈다.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쟌뉴나와의 이별이 아쉬워서...
아빠 회사의 가족의 날....
돼지야 우리 한 번 사귀어보자!
차보다 말을 타는 일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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