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561-아리는 퍼즐 맞추기 선수

천마리학 2010. 6. 2. 02:25

 

 

   할머니랑 아리랑 561

사진토크

아리는 퍼즐 맞추기 선수

 

퍼즐 맞추기 선수인 아리

 

각종 퍼즐을 많이 가지고 있다.

아리가 퍼즐게임에 빠져있는 동안, 할머니는 편하다^*^

 

 

할머니가 기웃거리면 혼자 하겠다고 할머니를 밀어낸다.

 

퍼즐 맞추느라 여념이 없다. 불러도 대답도 안 한다.

 

지금 4가지의 퍼즐을 동시에 맞춰 나가고 있다.

 

퍼즐을 맞추면서도 큰소리로 노래를 하는 아리.

 

퍼즐을 다 맞추고 나면

할머니를 불러서 꼭 보이며 의기양양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