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랑 아리랑 561
사진토크 아리는 퍼즐 맞추기 선수
퍼즐 맞추기 선수인 아리
각종 퍼즐을 많이 가지고 있다. 아리가 퍼즐게임에 빠져있는 동안, 할머니는 편하다^*^
할머니가 기웃거리면 혼자 하겠다고 할머니를 밀어낸다.
퍼즐 맞추느라 여념이 없다. 불러도 대답도 안 한다.
지금 4가지의 퍼즐을 동시에 맞춰 나가고 있다.
퍼즐을 맞추면서도 큰소리로 노래를 하는 아리.
퍼즐을 다 맞추고 나면 할머니를 불러서 꼭 보이며 의기양양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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