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랑 아리랑 491
<사진토크>
엄마랑 축구게임 때 ; 2009년 9월 5일 토요일 장소 ; 몬트리올 집 뒷 정원 참가선수 ; 엄마와 아리
아리와 엄마가 축구게임을 시작했습니다.
바베큐기 앞에서 아리가 볼을 잡았습니다.
볼을 잡은 아리가 라이락 나무 뒤로 숨었습니다. 할머니가 몰래카메라고 잡았습니다. 이건 반칙입니다. ^*^
다시 나온 아리가 볼을 던집니다. 엄마가 받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누가 먼저 볼을 캐치할까요. 엄마가 조금 가깝습니다.
이번엔 둘이 다 볼을 놓쳤습니다. 어찌된 일일까요?
두 사람 다 볼을 향해 뛰어갑니다. 항상 엄마가 늦습니다. 어찌된 일일까요?
자, 이번엔 엄마가 슈팅을 할 차례입니다. 아리가 받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저녁식사 후 디저트 타임에 오늘 엄마랑 한 경기 이야기를 합니다. 아리는 자기가 이겼다고 자랑합니다. 정말 아리가 이겼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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