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랑 아리랑 381
<사진토크>
꽃밭에 앉아서... 색깔공부하고 다람쥐도 만나고..... -제임스공원의 캐나다 전통 정원에서
아빠, 얘는 누구야? 다람쥐. 그래, 참 귀엽지? 녜, 나보다도 훨씬 작네요.
요건 보라색, 맞죠? 할머니가 가르쳐주었죠.
이건 분홍, 맞죠?
이 꽃은 노량(노랑), 맞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색깔이죠.
꽃들이 참 예뻐요. 나도 아빠처럼.....
아빠랑 함께 이야기 많이 했답니다.
오늘 본 꽃 이름들을 헤아려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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