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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랑 아리랑 201회
사진토크 아리의 이 모습 저 모습, 목욕하고나서...
이걸 어떻게 열지? 멋좀 내려는데...
나, 아이스크림 안먹었다구요 엄마가 알면 클나는데...
내 대신 네가 들어가 있어라 핑크버니!
나, 양치질 연습 중. 나중에 이 나면 닦으려고...
보세요, 잘 닦죠?^*^
난 푸른 풀밭이 좋아!
도리도리 짝짝! 얼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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