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랑 아리랑 314
2008년 여름 스위스에서 뮌헨까지<3> 라인폭포(Rhein Fall)
스위스의 북쪽 지역에 있는 라인폭포(Rhein Fall) -나이아가라폭포가 웅장하다면 라인폭포는 웅장한 물의 힘을 느낄 수 있으면서도 아기자기한 자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스위스다운 폭포였다.
라인폭포(Rhein Fall)입구에서 할머니
촬영 중인 엄마
할머니 손 잡고 폭포로 내려가는 Ari, 뒤에서 아빠가 무비카네라로 촬영 중.
아빠와 아리
폭포에서 피어오르는 물안개를 배경으로 아빠, 아리, 그랑마망, 엄마
젖병은 잊지 않아요, 제 비상식이거든요^*^
그랑마망에게 안겨서...
폭포로 내려가는 길 사람들 틈에 아빠랑 그랑마망이랑 아리랑 보이죠?
우리 엄마
그랑마망, 아빠, 그리고 아리
보트를 타는 선착장으로 내려가는 입구. 우리처럼 차를 가지고 오지않고 기차를 타고 이 곳에 올 수도 있답니다. 자연히 아름다운 스위스의 숲속을 지나, 산자락과 강자락으로 달리는 기차를 상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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