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3-3살짜리 반항아, 수영장에서 손가락 다치다 할머니랑 아리랑 533 *2010년 1월 22일 금-3살짜리 반항아, 수영장에서 손가락 다치다 오늘 또 금요일. 하지만 밖으로 외출할 순 없었지. 왜냐하면 11시에서 1시 사이에 새로 산 식탁세트의 회사에서 식탁세트의 흠집 체크를 하러오기로 약속이 되어있었기 때문이야. 와, 정말 요즘 아리가 왜 그렇게 반항인..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10.03.02
413-첫 이발소와 수영장 할머니랑 아리랑 413 *1월 4일 일-첫 이발소와 수영장에 간 아리 아리, 오늘도 즐겁게 보냈지? 할머니도 즐겁게 보냈지. 독산동 왕할머님 댁에서 우리 형제들 모임을 가졌단다. 할머니 음력생일이 내일이잖아. 그런데 내일은 월요일이므로 할아버지들이 모두 출근해야하기 때문에 오늘로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4.21
360-수영장에서 어푸어푸! 할머니랑 아리랑 360 *9월1일, 월 -수영장에서 어푸어푸! 오늘은 9월의 첫날이자 노동자 데이라서 휴일, 롱위켄드의 마지막 날이지. 오전에 우리 모두 수영장에 갔지. 우리 아린 아빠에게 안겨서 물속에서 얼마나 잘 노는 지, 물도 먹고 물이 눈에 들어가기도 해서 어푸어푸 하지만 새파래진 입술로 너무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11.30
357-수영장에서 퐁당퐁당! 할머니랑 아리랑 357 *8월24일, 일 -수영장에서 퐁당퐁당! 낮엔 우리 모두 쇼핑 다녀왔지. 베이, 씨얼스... 그런데 거리에서 스트롤러를 밀면서 아빠는 계속 노래를 하거나 휘파람을 분단다. 왤까? 옆에 서서 걸어보면 알 수 있지. 네가 아빠에게 노래를 주문하기 때문이란다. 넌 '에이비피(에이비시노래)'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11.22
334-비스타 클럽에서 하나 둘! 하나 둘! 할머니랑 아리랑 334 *7월20일 일-오랜만에 비스타 클럽에서 하나 둘! 하나 둘! 오늘도 넌 할머니에게 두 다리를 구부리고 허리를 굽혀가며 '핫뚤핫뚤!(하나 둘! 하나 둘!)' 시늉을 하며 할머니 손을 현관 쪽으로 끌고 가지. 핫뚤 하나뚤은 운동하는 시늉이고 짐에 가자는 표현인 걸 할머니가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