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2-양교수님의 된장, 엄마의 친정에 온 기분 할머니랑 아리랑 402 *12월 3일 목-양교수님의 된장, 엄마의 친정에 온 기분 엄마의 행사가 없는 오전을 이용하여 인쇄박물관을 거쳐 신채호선생의 생가, 그리고 속리산까지 돌아왔지. 학교에서 고용하는 운전기사 아저씨가 우리를 위해서 얼마나 잘 하시는지 몰라. 우리가 원하는 곳은 어디..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3.10
401-엄마의 모교 한국교원대학교에서 할머니랑 아리랑 401 사진토크 엄마의 모교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엄마의 모교인 한국교원대학교! 엄마의 특강에 앞서 가족소개가 있었죠! 가족소개라면 제가 빠질수 없죠! 제가 우리집 기둥이니까^*^ 팬들에게 손 흔들어주는 제 모습 어때요? 하이! 에브리바디! 고녀석 제법 으젓하구나 박수..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3.07
399-미경이모랑 교원대학교에 가다 할머니랑 아리랑 399 *12월 1일 월-미경이모랑 교원대학교에 가다 오늘은 너희 가족이 엄마의 모교인 한국교원대학교에 가는 날. 왜냐구? 너의 엄마가 지난여름 미국의회도서관에서 독도의 이름을 ‘리안쿠르 락’이라고 바꾸고 ‘한국의 섬’이라고 되어있는 상위개념도 ‘일본영해의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3.02
388-향학열에 불타는 아리, 발 길이와 키 할머니랑 아리랑 388 *10월 29일 수-향학열에 불타는 아리, 발 길이와 키 오늘 미경이모에게 알려주려고 네 발 사이즈를 재어봤지. 발길이가 13.5cm, 넓이가 6cm이더구나. 그리고 키는 88cm. 와, 컸구나 우리아리. 몸무게도 재어보진 않았지만 늘어난 게 분명해. 요즘은 할머니가 안고 있으면 곧 힘이 들어지거..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