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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1월 12일 화-할머니의 생일축하와 할머니 젓!

할머니랑 아리랑 530 *2010년 1월 12일 화-할머니의 생일축하와 할머니 젓! 오늘은 할머니 생일이라고 엄마가 이른 아침부터 미역국을 끓이더니 선물을 잔뜩 내놓더구나. 초록색 옥이 박힌 목걸이와 귀걸이 세트 그리고 현찰이 들어있는 봉투와 카드. 카드에는 엄마아빠는 물론 ‘Ari’ 라고 서툴게 쓴 아..

529-할머니의 마지막 수업과 재숙이모네 집들이파티!

할머니랑 아리랑 528 *2010년 1월 8일 금-할머니의 마지막 수업과 재숙이모네 집들이파티! 오늘은 할머니의 마지막 수업 날. 할머니가 원고를 쓰기 위해서 3 개월 동안의 휴학을 하기 때문이지. 또 아리가 데이케어에 가지 않는 날이기 때문에 할머니는 궁리 끝에 아리랑 함께 등교했지. 피로 때문에 몸이 ..

527-스위스에서! 니체의 친구부인

할머니랑 아리랑 527 *12월 21일!31까지- 스위스에서! 21일, 도착한 날은 크리스틴 고모네가 준비한 환영디너파티! 오늘이 아리가 3회째 생일이어서 크리스티 고모가 그걸 축하해주려는 것이었지. 오늘부터 아리는 3살! 온 가족이 모여서 준비한 선물들을 주셨지. 그랑빠빠, 그랑마망, 따따 에디뜨, 보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