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0-1월 12일 화-할머니의 생일축하와 할머니 젓! 할머니랑 아리랑 530 *2010년 1월 12일 화-할머니의 생일축하와 할머니 젓! 오늘은 할머니 생일이라고 엄마가 이른 아침부터 미역국을 끓이더니 선물을 잔뜩 내놓더구나. 초록색 옥이 박힌 목걸이와 귀걸이 세트 그리고 현찰이 들어있는 봉투와 카드. 카드에는 엄마아빠는 물론 ‘Ari’ 라고 서툴게 쓴 아..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10.02.21
[스크랩] 5주년 블로그 생활기록부 천마리학님, Daum 블로그가 시작한 지 5주년이 되었습니다. 2006년 03월 08일 개설하신 후 1446일을 함께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446 개설일 2006년 03월 08일 오후 02:20 이었습니다. 첫 글 미네랄과 건강 / 2006년 03월 08일 오후 03:24 첫 댓글 천마리학님 "http://impoet.kll.co.kr" 첫 방명록 항상기뻐하기 님 "좋은.. 기사,게시판 2010.02.21
[스크랩] 5주년 블로그 생활기록부 천마리학님, Daum 블로그가 시작한 지 5주년이 되었습니다. 2006년 03월 08일 개설하신 후 1446일을 함께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446 개설일 2006년 03월 08일 오후 02:20 이었습니다. 첫 글 미네랄과 건강 / 2006년 03월 08일 오후 03:24 첫 댓글 천마리학님 "http://impoet.kll.co.kr" 첫 방명록 항상기뻐하기 님 "좋은.. 카테고리 없음 2010.02.21
시-삶의 중심으로 떠나는 여행 삶의 중심으로 떠나는 여행 * 權 千 鶴 여행에서 돌아온 그 자리에서 또 다시 시작되는 여행 깊이를 알 수 없는 내 우수의 샘가에 삶의 안자락 담그는 그대 껍질 두터운 꽃씨 품고 앓는 계집의 텃밭 허무의 밭이랑에 개간의 곡괭이 내려 꽂는 든든한 사내 쌓인 치정 헐어내는 빈 계절의 신새벽 펄펄 .. 권천학의 시마을 2010.02.20
토정비결 보며 여유롭던 설날 * 권 천 학 토정비결 보며 여유롭던 설날 * 권 천 학 ‘그러고 보니 내일이 언니 생일이네? 멀리서나마 생일 축하해’ 한국에 있는 막내 동생으로부터 받은 메일이다. 사실 며칠 전 양력생일 날짜에 맞춰 이곳에서 가족끼리 조촐한 생일축하를 이미 받은 터였다. 한국사람이면 대개는 양력과 음력 날짜 중에서 하.. 권천학의 수필방 2010.02.19
시 <낮은 목숨들끼리> 낮은 목숨들끼리 * 권 천 학 -앉은뱅이 채송화 토막토막 잘린 몸둥이 땅에 묻으면 또다시 피가 돌고 함께 잘린 조각들을 모아 다시 여는 새 날 소중한 목숨들끼리 도란도란 작으면 작은 대로 상처로 남아야 하는 이 시대의 아픔 마다 않고 함께 하는 낯익은 얼굴들 보통의 목숨들끼리 다둑다둑 가난.. 권천학의 시마을 2010.02.17
529-할머니의 마지막 수업과 재숙이모네 집들이파티! 할머니랑 아리랑 528 *2010년 1월 8일 금-할머니의 마지막 수업과 재숙이모네 집들이파티! 오늘은 할머니의 마지막 수업 날. 할머니가 원고를 쓰기 위해서 3 개월 동안의 휴학을 하기 때문이지. 또 아리가 데이케어에 가지 않는 날이기 때문에 할머니는 궁리 끝에 아리랑 함께 등교했지. 피로 때문에 몸이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10.02.17
527-스위스에서! 니체의 친구부인 할머니랑 아리랑 527 *12월 21일!31까지- 스위스에서! 21일, 도착한 날은 크리스틴 고모네가 준비한 환영디너파티! 오늘이 아리가 3회째 생일이어서 크리스티 고모가 그걸 축하해주려는 것이었지. 오늘부터 아리는 3살! 온 가족이 모여서 준비한 선물들을 주셨지. 그랑빠빠, 그랑마망, 따따 에디뜨, 보누아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10.02.16
526-12월 20일 화- 스위스행! 할머니랑 아리랑 526 *12월 20일 화- 스위스행! 오늘부터 열흘간 겨울 휴가를 이용한 스위스 여행기간. 스위스에 가서 스위스의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의 파티도 즐기고, 또 스위스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칠순 생신 축하파티도 하고, 겨울 스위스의 정취도 맛보는 거지. 아리가 오랜 비행기 여행을 어려..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10.02.12
525-할머니의 파트락 파티 할머니랑 아리랑 525 *12월 18일 금-할머니의 파트락 파티 오늘은 할머니가 다니는 영어학교의 이번 학기가 겨울 휴가에 들어가는 마지막 날, 그래서 파트락 파티가 있었지. 또 아리가 데이케어에 가지 않는 날이기도 해서 할머닌 아리랑 함께 갔지. 할머닌 한국식 부침개를 준비했지. 비트로 빨간색을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10.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