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1-사진토크 익사이팅 아리! 할머니랑 아리랑 471 <사진토크> 익사이팅 아리 사진 모음 에메네게어 김 아리 선수, 상대방으로부터 볼을 캇트 했습니다! 성공적인 킥을 하기 위해서 조정하고 있습니다! 아주 멋진 포즈, 마라도나는 저리가라! 입니다. 장래 유은한 축구선수 꿈나무가 틀림 없습니다. 키익! 그러나, 그러나... 아,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8.28
칼럼-우리 대통령 얼마나 외로울까? 늘 혼자인 우리 대통령 얼마나 외로울까? 권 천 학(시인) 나는 정치에 관심이 없다. 정치뿐만 아니라 사회 돌아가는 것에 대해서도 무관심한 편이고 따라서 무식한 편이다. 가끔씩 뉴스를 통해서, 혹은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뉴스들을 통해서 세상 속을 들여다본다. 큰 사건이 나거나 불상사가 터지면.. 권천학의 수필방 2009.08.27
470-8월3일 월-처음으로 토일렛 사용. 할머니랑 아리랑 470 *8월3일 월-처음으로 토일렛 사용. 오늘은 시빅데이(Civic Day)라서 공휴일이지만 아리 아빠만은 회사 일이 바빠서 출근했다. 토요일부터 계속된 롱 위켄 사흘째, 아리와 둘이 보내면서도 내일아침, 다시 데이케어에 가려고 하지 않을까봐서 걱정된다. 그런데 오늘 오전, 아리가 참 신..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