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3-2012년

989-I lost my voice 와 다리 아퍼!

천마리학 2013. 2. 28. 06:10

 

 

 

*201222()- I lost my voice 와 다리 아퍼!

 989

Celsius 1C°~-5°C, 7:00pm 현재 0°C, Cloudy.

 

사흘 전부터 매우 피곤해 보이는 아리. 저녁에 다리가 아프다고 하더니 기침도 콜록콜록.

목소리도 쉬더니 어제 아침엔 일어나기 더 어려웠다. 겨우겨우 일어나 겨우겨우 준비하여 나갔지만 스쿨버스가 이미 떠나버린 후였다. 할 수 없이 걸어서 갔다. 가는데도 힘들어하는 기색이었다. 어제 오후 픽업하러 갔을 때도 다른 날처럼 유쾌하지 않았다. 가지고 간 스쿠터를 타고 학교를 출발 했으나 얼마 안 되어 힘이 든다고 타지 않겠다며 할머니에게 맡겼다. 어제밤에도 다리가 아프다고 했다. 평소에 오른쪽 무릎아래였는데 어제밤엔 왼쪽 종아리였다.

 

 

 

 

 

 

<Baby Animals>

 

This is a kitten.

This is a chick.

This is a puppy.

This is a cub.

This is a calf.

This is a kid.

This is a lamb.

This is a foal.

 

 

 

 

< I can see ...>

 

I can see a teacher.

I can see the carpenter.

I can see the pilot.

I can see the doctor.

I can see a nurse.

I can see the fire fighter.

I can see a police officer.

I can see a plum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