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월 2월2일(화)- I lost my voice 와 다리 아퍼! 989 Celsius 1C°~-5°C, 7:00pm 현재 0°C, Cloudy.
사흘 전부터 매우 피곤해 보이는 아리. 저녁에 다리가 아프다고 하더니 기침도 콜록콜록. 목소리도 쉬더니 어제 아침엔 일어나기 더 어려웠다. 겨우겨우 일어나 겨우겨우 준비하여 나갔지만 스쿨버스가 이미 떠나버린 후였다. 할 수 없이 걸어서 갔다. 가는데도 힘들어하는 기색이었다. 어제 오후 픽업하러 갔을 때도 다른 날처럼 유쾌하지 않았다. 가지고 간 스쿠터를 타고 학교를 출발 했으나 얼마 안 되어 힘이 든다고 타지 않겠다며 할머니에게 맡겼다. 어제밤에도 다리가 아프다고 했다. 평소에 오른쪽 무릎아래였는데 어제밤엔 왼쪽 종아리였다.
<Baby Animals>
This is a kitten. This is a chick. This is a puppy. This is a cub. This is a calf. This is a kid. This is a lamb. This is a foal.
< I can see ...>
I can see a teacher. I can see the carpenter. I can see the pilot. I can see the doctor. I can see a nurse. I can see the fire fighter. I can see a police officer. I can see a plu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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