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1회 사진토크 2013년 1월 1일과 5일, 두 번에 걸린 신년하례때의 아리와 도리의 한복입은 모습이다. 조명도 낮고, 어수선한 분위기라서 제대로 찍지못했지만, 아리 도리의 모습이 참 예쁘다. 할머니에겐 이 세상에서 우리 아리 도리보다 더 이쁜 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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