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1회 사진토크
아리의 데이케어 교실과 도리와 할머니의 장난
아리의 유치원교실인 룸4의 복도에 붙어있는 반친구들의 찢어붙이기 작품들. 아리의 작품은 중심에 있다.
친구들과 함께 뭔가를 하고있는 아리.
아리가 자기 그림을 가리킨다.
교실을 방문한 엄마아빠게게 자신의 그림을 설명하고 있는 아리. 도리도 열심히 듣고있다.
자신의 이름이 적힌 스티커를 보이고 있는 아리.
할머니, 나랑 놀자아! 스트레칭을 하고있는 할머니를 방해하는 도리.
할수없이 카메라를 든 할머니. 도리가 할머니 입에 종이를 물게 한다.
종이를 기어코 입에 물리는 순간, 찰칵!
이게 누굴까요? 그림사이로 살짝 얼굴을 드러내는 도리. 거울속의 제 얼굴을 보며 좋아한다.
도리 깎궁! 거울에 비치는 할머니 모습이 신기한지 함박웃음을 웃으며 달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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