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랑 아리랑 421
<사진토크> 지난 가을 호박농장의 추억
와! 신기한 세상! 호박 세상!
할머니가 앉혀주는 호박의자
할머니랑 엄마도 기분이 좋은가봐요
영차영차! 엄마아빠가 끄는 수레를 나도 밀어야죠
하나 둘 셋!
너무 무거워서 응까 나올려고 해요
안 먹어도 배불러요
가을의 음악 <호박 오페라>라도 연주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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