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2-8월 19일 목-토일렛에서 첫 응까! 할머니랑 아리랑 482 *8월 19일 목-토일렛에서 첫 응까! “할머니 웨이컵! 웨이컵!” 오늘 아침엔 왠일로 다른 날보다 한 시간 정도 이른 7시경에 일어나서 부지런을 떠는 아리. 아마 어젯밤에 다른 때보다 한 시간 정도 일찍, 8시경부터 침대로 가서 이른 잠을 유도했더니 그런가 보다. 아빠가 출근 전..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9.23
479-노 다이퍼! 퍼스트 데이! 할머니랑 아리랑 479 *8월 17일 월-노 다이퍼! 퍼스트 데이! 와우~ 아리! 성공, 노 다이퍼! 어제 밤에 다이퍼를 채우지 않고 재우면서 우린 또 약속해었지. 쉬 마려우면 피 컴! 응까 마려우면 응까! 또는 푸 컴! 하고 소리치기로. 발코니에서 신나게 놀다가 잠자러 가기 직전에 토일렛에서 쉬~(피~) 한 번 하..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