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0-5월 7일 목-오픈 데이케어, 수줍기만 한 아리! 440 할머니랑 아리랑 440 *5월 7일 목-오픈 데이케어, 수줍기만 한 아리! 어제 오후엔 엄마아빠가 데이트하는 날이어서 할머니가 너를 픽업했지. 요즘 밀크만 주로 먹고 밥을 안 먹는 너를 위해서 미리 불고기를 준비해놓았지. 데이케어에서 돌아오는 길에 여전히 기차보러 가자고 조르는 너..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6.17
376-아리는 족발에 쌈도 잘 먹어 할머니랑 아리랑 376 *10월 1일 수-아리는 족발에 쌈도 잘 먹어 오늘은 아침에 비가 내리는데다 데이케어에 다이퍼를 가져다 주어야하기 때문에 스트롤러를 이용했지. 어제아침에도 비가 와서 우산 받고 가방 들고 배낭 메고... 데이케어 갈 때 힘들었거든. 그런데 시간이 30분이나 늦었어. 아리가 유튜브..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1.14
364-아리는 조폭? 참새는 콕, 콕, 콕, 아리는 냠, 냠, 냠, 할머니랑 아리랑 364 *9월12일, 금-아리는 조폭? 참새는 콕, 콕, 콕, 아리는 냠, 냠, 냠, 엄마가 몹시 바쁘기 때문. 엄마는 미안해하지만 할머니는 잘됐다! 왜냐하면 지난번 데이케어의 BB선생님 사건(?)이 있은 이후로 걱정이 되어서지. 요즘 들어 아리 네가 짜증이 늘어난 것이 아주 마음에 걸려. 예를 들면..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12.19
353-젖병 끝, 새처럼 입을 땅에 대고... 할머니랑 아리랑 353 *8월18일, 월 -젖병 끝, 새처럼 입을 땅에 대고... 아침에 데이케어에 가기 위해서 콘도 앞에서 할머니랑 헤어지는데, '함머니, 함머니~' 하면서 헤어지지 않으려고 떼를 쓰며 울어서 엄마가 억지로 너를 안고 가버렸는데 지켜보는 할머니 마음도 아팠단다. 길을 건너가서..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