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6-처칠과 상딸과 피아노와의 첫만남 할머니랑 아리랑 346 *8월11일, 월 -처칠 아저씨와 상딸과 피아노와의 첫만남. 오늘은 엄마가 행사에 참석하는 동안(오전 10시!오후 2시까지) 우리는(아빠와 할머니 그리고 아리) 먼저 프론트낙 내부를 구경했지. 호텔의 1층에 있는 상가를 더터서 프론트가 있는 2층 로비에서 할머닌 너무 피곤해..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10.25
345-옛추억의 Old Quebec 시내구경 할머니랑 아리랑 345 *8월10일, 일 -옛추억의 Old Quebec 시내구경. 아침 8시경, 호텔식당에서 아침을 먹는데 우리 아리가 얼마나 익사이팅한지 할머니와 중노동이다. 로비로 프론트 데스크로 어찌나 돌아다니다가 결국은 밖으로 나가고 싶어서 떼를 쓰듯 할머니 손을 잡아끌고 밖으로 나가..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