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3-*12월 11일 금-챕터스와 PATH의 이곳저곳, 뻥튀기 예술 할머니랑 아리랑 523 *12월 11일 금-챕터스와 PATH의 이곳저곳, 뻥튀기 예술 할머니로서는 학교 가는 것도 포기하고 하루 온종일 아리를 보살펴야 하니 고생을 각오해야 하는 하루. 힘든 것은 사실이다. 더구나 두어 달 전부터 시작된 요즘 허리와 등에 근육통이 낫질 않고 오히려 겨드랑이 부분까지 번져..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10.01.29
476-본격적으로 포티 트레이닝 시작 할머니랑 아리랑 476 *8월 11일 화-본격적으로 포티 트레이닝 시작 사실 아리의 발달과정이 약간 빠르다. 행동하는 것도 그렇고 말하는 것도 그렇다. 처음에 말 시작하고 또 선생님이나 친구들의 이름을 기억하고 부른 것도 다른 아기들 보다 빨랐다. 숫자나 색깔 구별, 단어, 이해가 빠르고 많았다. 어휘..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9.08
475-쥴리이모의 선물 럭비볼, 피피커밍 할머니랑 아리랑 475 *8월 8일 토-쥴리이모의 선물 럭비볼, 피피커밍! 오늘은 퀘백에서 쥴리이모와 쥴리이모의 어머니가 오셨지. 쥴리이모는 엄마의 멕길대학원 동기동창으로 비에뜨남 사람이야. 법률서적 전문번역 공부를 다시 하고 있단다. 또 쥴리이모의 엄마는 화가, 작년에 너의 사진을 보고 초상..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9.05
474-할머니 손은 가위손-아리의 세 번째 이발. 할머니랑 아리랑 474 *8월7일 금-할머니 손은 가위손-아리의 세 번째 이발. 요즘 아리가 푹 빠져있는 정글 북, 한동안 정글북 스토리전체를 비디오로 보는 걸 즐기더니 요사이는 유튜브를 통해서 자기가 좋아하는 부분만 골라서 짤막짤막하게 보는 것을 매우 즐긴다. 좋아하는 부분이 몇 군데 있지만 특..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9.02
462-챕터스 할머니랑 아리랑 462 <![endif] --> *7월 17일 금-쳅터스에 두 번째 가다 날마다 오후가 되면 데이케어에서 너를 픽업한 후 여러 곳을 다녔지. 웰링턴 프라자, 카우공원, 씨엔 타워. 하버프론트, 뮤직 가든, 컨벤션 센터, 유니온 역, 로얄 호텔, 그리고 쳅터스… 매일매일 할머닌 아리를 데리고 갈 곳을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