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우에노공원에서의 약속 (1) 제2부 에노 공원에서의 약속 (1) 활기 찬 대학교정에서 삼삼오오 학생들이 강의실을 찾아가는 오후였다. 동혁이도 가방을 들고 걸어가고 있었다. 교정 안에는 짙은 푸르름으로 가득 차 있었다. 동혁이의 어깨를 툭 치며 형수가 말했다. “자넬 기다렸다네.” “날 왜?” “벌써 여름방학이잖나. .. 김한나의 지바후꾸꼬 나의 어머니 2009.05.31
428-엄마는 시카고행 , 할머니 약속대로 핏자를 ! 할머니랑 아리랑 428 *3월 19일 목-엄마는 시카고행, 할머니 약속대로 핏자를 ! 어제 할머니가 너를 픽업해서 돌아오는데 핏자가게 앞에서 네가 핏자를 사달라고 하는 거야. 사실은 할머니가 데이케어에 가기 전에 아리 너 좋아하는 풋호박 부침게를 만들어놓았는데말야. 그래서 오늘은 할머..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