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0-1월 12일 화-할머니의 생일축하와 할머니 젓! 할머니랑 아리랑 530 *2010년 1월 12일 화-할머니의 생일축하와 할머니 젓! 오늘은 할머니 생일이라고 엄마가 이른 아침부터 미역국을 끓이더니 선물을 잔뜩 내놓더구나. 초록색 옥이 박힌 목걸이와 귀걸이 세트 그리고 현찰이 들어있는 봉투와 카드. 카드에는 엄마아빠는 물론 ‘Ari’ 라고 서툴게 쓴 아..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10.02.21
458-아리의 아침 식사 그리고 하루일과 할머니랑 아리랑 458 *7월 4일 토-아리의 아침 식사 그리고 하루일과 정말 요즘 할머닌 맥을 못 춘 채 지낸다. 왜?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서. 그래도 좋다! 지금, 오전 11시 40분, 아리는 아빠랑 함께 르네쌍스 호텔에 묵고 있는 아빠 친구 챨리 아저씨랑 구닥다리아저씨(이름이 '크로 다랄'인데 발음이 어려..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