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2-에어 캐나다 센터에서 농구게임을 할머니랑 아리랑 382 *10월 10일 금-에어 캐나다 센터에서 농구게임을 옆집 올리브 아빠가 에어캐나다센터에서 하는 농구 게임 티켓 두 장을 주었어. 토론토 팀과 모스코바 팀의 경기라는구나. 엄마가 아빠의 퇴근이 늦기도 하니까 할머니랑 가자고 우겼지만 할머니가 아빠 오면 함께 가라고 할머니도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1.27
360-수영장에서 어푸어푸! 할머니랑 아리랑 360 *9월1일, 월 -수영장에서 어푸어푸! 오늘은 9월의 첫날이자 노동자 데이라서 휴일, 롱위켄드의 마지막 날이지. 오전에 우리 모두 수영장에 갔지. 우리 아린 아빠에게 안겨서 물속에서 얼마나 잘 노는 지, 물도 먹고 물이 눈에 들어가기도 해서 어푸어푸 하지만 새파래진 입술로 너무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11.30
327-축구선수 유니폼과 젖소 그림 티셔츠 할머니랑 아리랑 327 *6월25일 수-스위스 축구선수 유니폼과 젖소 그림 티셔츠 오늘은 스위스에서 아빠친구 챨리 아저씨가 아리의 옷을 한 벌 보내오셨구나. 하얀색에 빨간색 줄이 들어가 있는 스위스 축구선수들의 유니폼과 똑같이 만든 거야. 며칠 전에 2008년 유럽축구도 끝이 났지만 그래..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