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포 3

351-피아노와 마차와 대포가 있는 풍경

할머니랑 아리랑 351 <사진토크> 피아노와 마차와 대포가 있는 풍경     델타호텔 로비에서                             너, 이름이 뭐니? 난 아리라고 해.(퀘백)       너, 물 마시고 싶구나?(퀘백)       아빠, 얜 왜 눈을 가렸어?(퀘백)       너 어디가니?(퀘백)       아..

347-Quebec의 명물 마차와 대포가 있는 풍경

할머니랑 아리랑 347     *8월12일, 화 -Quebec의 명물 마차와 대포가 있는 풍경. 오늘도 엄만 오후 2시가 되어야 우리와 함께 할 수 있었지. 우린 그동안 어제 내려갔던 아래쪽 길을 타고 내려가서 강기슭의 돌담을 끼고 걸어 노틀담 성당까지 갔지. 강가의 성벽 군데군데에 장치되어있는 대포들, 할머닌 ..

346-처칠과 상딸과 피아노와의 첫만남

할머니랑 아리랑 346     *8월11일, 월 -처칠 아저씨와 상딸과 피아노와의 첫만남.   오늘은 엄마가 행사에 참석하는 동안(오전 10시!오후 2시까지) 우리는(아빠와 할머니 그리고 아리) 먼저 프론트낙 내부를 구경했지. 호텔의 1층에 있는 상가를 더터서 프론트가 있는 2층 로비에서 할머닌 너무 피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