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4-할머니 방구, 손자방구, 리사아줌마. 할머니랑 아리랑 514 *11월 22일 일-할머니 방구, 손자방구. 리사아줌마... 새벽에 눈 뜨자마자 할머니이~ 하고 아리가 부르는 소리에 어제 밤 11시 50분부터 잠 안자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 작업하던 할머니는 잽싸게 아리에게 갔지. 늘 하던 대로 초코릿밀크! 눈을 감은채로 하는 말이었지. “오케이, 할..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10.01.04
Merry X-mas 2009 Merry X-mas 2009! 안녕하세요? 저는 우리할머니 손자 '아리'랍니다. 이 블로그의 '할머니랑 아리랑'의 주인공이기도 하구요. 우리 할머니가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남자가 바로 저라로 말씀하신답니다. 저도 그 말을 믿고요. 우리 할머니의 블로그에 오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좋은 한해 마무리하시.. 기사,게시판 2010.01.04
500-할머니 젖 그리고 아리의 몸 할머니랑 아리랑 500 *10월 13일 화- 할머니 젖 그리고 아리의 몸 왠일일까? 아리가 오늘 저녁엔 갑자기 할머니 젖을 요구했다. 처음엔 못 알아들었다. 아리가 계속 말했다. “아이니드할머니젖, 아이니드할머니젖, 아이니드할머니젖…” 생각을 못했던 일이라서 할머니는 자꾸만 딴소릴 했지. 요즘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11.21
496-Where is Ari's wine? 집요함과 고집 할머니랑 아리랑 496 *10월 1일 목-Where is Ari's wine? 집요함과 고집 요즘 아리는 걸핏하면 집을 짓는다. 의자건 카드건, 혹은 장난감 인형들이건 심지어 할머니 다리까지 이용해서 구역을 만들고 그것이 아리의 집이라고 하면서 그 안에 들어가 재미있어한다. 자기만의 공간을 갖는 일이 좋은가보다. 의..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11.12
477회부록-아기 레퍼 아리의 거리공연! 477회 부록 아기 레퍼 아리의 거리공연! 장소; 프론트 스트리트의 피온 멕쿨스(Fionn MacCool's) 레스토랑 앞. 공연시간;오후 6시. 아리의 거리공연이 시작 되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흘긋흘긋 바라보며 웃기도 하고, 방해하지 않으려고 멀리 돌아가기도 합니다. 아리는 개의치 않습니다. 서서히 집중하..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