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천학 시를 모티브로 한 이청초화백의 전국투어의 전시회가 서울을 시작으로,
1월 4일부터 1월 31일까지 서울의 카페갤러리 크링(kring)에서 한달간 열렸습니다.
1월 22일에는 관련시집 [The love is pain of feverish flower, 사랑은 꽃몸살]이 출판되어,
1월 22일 오프닝행사도 했는데,
가수 김광석을 비롯하여 하모니카 연주, 시낭송전문가도 2명이 참여하여 시낭송도 있었습니다.
다음은 펜들이 보내준 크링에서 열린 시화전의 사진들입니다.
이 시집은 현재 교보문고를 비롯하여 전국 서점에 출시되고 있답니다.
응원을 보내주신 몇몇 시인들과 평론가들 그리고 독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집 [Love is the pain of feverish flower, 사랑은 꽃몸살]
독자들-제 시집을 사서 일고 감상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고맙습니다.
사신을 보내준 분 중의 한 분인 문예지의 편집장님.
시낭송가 홍성례님의 시 [중년] 낭송장면, 이외에 다른 낭송가의 낭송도 있었습니다.
시 [모자를 쓴 시간이 대문밖으로 걸어나간다] 등.
위 사진에는 제가 아는 모 시인과 평론가의 모습도 보입니다.
아래는 현재 수원의 '크로키'에서 열리고 있는 시화전 사진입니다.
전시기간은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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