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3-피날티정원(FINNERTY GARDENS)와 아리 푸푸 *2011년 6월 8일(수)-피날티정원(FINNERTY GARDENS)와 아리 푸푸 간밤에 아리와 함께 자느라고 할머니는 불편했다. 몇 시나 됐을까? 일찍 잠자리에 든 할머니 방으로 벼개를 들고 아리가 들어섰다. 1인용 침대에 둘이서 잤으니 그럴 수밖에. 그래도 할머닌 좋다.^*^ 요 장난꾸러기 아리의 표..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1.12.04
770-워크샵 시작과 FINNERTY GARDENS *2011년 6월 6일(월)-워크샵 시작과 FINNERTY GARDENS 드디어 오늘부터 엄마의 워크샵이 시작된다. 아침 8시 반에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하고 준비를 마친 엄마가 숙소를 나섰다.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도움이 못되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9시경에 우리는 산책 겸 놀이터로 ..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1.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