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3-아리 주니어 킨더가든 졸업과 학년 말 방학 *2011년 6월 29일(수)-아리 주니어 킨더가든 졸업과 학년 말 방학. 793 16도 23도. 춥지도 덥지도 않다. 만약 겨울철이라면 항상 실제기온보다 거의 배는 더 낮은 체감온도 때문에 춥겠지만 지금은 여름철이라서 딱 좋다. 한국의 여름처럼 끈적거림이 없고 비록 덥다 해도 나무그늘에 들..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2.02
785-이발, 에릭, 오, 마이 백팩! 요즘, 한국에서 이곳으로 온다고 이곳 사정을 문의해온 윤영실님이 이부분을 보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휴론학교와 데이케어에 대해서... *2011년 6월 21일(화)-이발, 에릭, 오, 마이 백팩! 아침에 교문을 들어서자마자 맞은편 복도의 벽에 걸려있는 2010~2011년에 다닌 아이들의 전체사..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