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8-할머니가 늦었다! 할머니랑 아리랑 558 *2010년 3월 25일 목요일-할머니가 늦었다! 오늘 아침엔 레벨 4의 플렛홈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레벨 2에서 내리려고 했더니 아리가 강력하게 할머니의 손을 잡아당겼다. “노우 노우, 할머니” “와이? 우리 여기서 내려야 돼.” 옆 사람들이 무슨 영문인가하고 우리를 바라보는데..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10.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