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하늘섬에 박힌 아리의 추억 1월23일 할머니랑 아리랑 416 *1월 23일 금-하늘섬에 박힌 아리의 추억 아리야 잘 지내고 있지? 오늘은 스카잎을 할 때 건강하게 뛰어노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고마워. 주포 할아버지가 만든 카레 부침게랑 커피랑 보여주었더니 네가 화면 가까이 달려들다 돌아서버렸지. ‘커피, 커피‘ 하더니 잠..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4.28
403-눈 내리는 하늘섬-12월 5일 금 할머니랑 아리랑 403 *12월 5일 금-눈 내리는 하늘섬. 간밤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이 아침에도 내리고 있었지. 아리를 안고 창가에 서서 눈 내리는 풍경을 보여줬더니 너무나 신기해하는 아리. 너에게 눈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 밖으로 데리고 나갔지. 발코니에 나가자마자 두 손에 눈을 받..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