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4

515-실랑이, 실랑이, 끊임없는 실랑이… 리사아줌마

할머니랑 아리랑 515   *11월 24일 화-실랑이, 실랑이, 끊임없는 실랑이… 리사아줌마 몬트리올에서 따따 잔과 똥똥 달랏이 오셨습니다. 물론 아리의 선물도 가지고 오셨습니다. 아리는 엄청 좋아합니다. 따따 쟌과 똥똥 달랏 역시 아리를 엄청 귀여워하십니다. 그리고 많이 자란 모습에 놀라기도 하고 ..

477-8월 14일 일-유망한 레퍼 아리와 단짝친구 제이든

할머니랑 아리랑 477 *8월 14일 일-유망한 레퍼 아리와 단짝친구 제이든. 아리는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데도 가끔씩 용감해지곤 하는 걸 알지. 물론 할머니와 단 둘이 있을 때나 엄마 아빠가 있을 때 기분이 좋거나 자기의 일에 빠질 때는 용감하게 몰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지. 그래서 할머닌 늘 아리 네..

406-양쪽에서 해피 버쓰 데이 아리!

할머니랑 아리랑 406   *12월 22일 월-양쪽에서 해피 버쓰 데이 아리!       리틀 노엘 데이! 우리집의 리틀 노엘인 아리! 날짜로는 어제가 너의 생일이지만 그곳 토론토와 맞추느라고 오늘 저녁에 할머니네 집에서 너의 생일파티를 조촐하게 했지. 망네이모할머니 내외가 케이크를 사 오셨더구나.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