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5-옛추억의 Old Quebec 시내구경 할머니랑 아리랑 345 *8월10일, 일 -옛추억의 Old Quebec 시내구경. 아침 8시경, 호텔식당에서 아침을 먹는데 우리 아리가 얼마나 익사이팅한지 할머니와 중노동이다. 로비로 프론트 데스크로 어찌나 돌아다니다가 결국은 밖으로 나가고 싶어서 떼를 쓰듯 할머니 손을 잡아끌고 밖으로 나가..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