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6-아리는 족발에 쌈도 잘 먹어 할머니랑 아리랑 376 *10월 1일 수-아리는 족발에 쌈도 잘 먹어 오늘은 아침에 비가 내리는데다 데이케어에 다이퍼를 가져다 주어야하기 때문에 스트롤러를 이용했지. 어제아침에도 비가 와서 우산 받고 가방 들고 배낭 메고... 데이케어 갈 때 힘들었거든. 그런데 시간이 30분이나 늦었어. 아리가 유튜브..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