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3-Row row row your boat.... 할머니랑 아리랑 343 *8월5일, 화 - Row row row your boat.... 오늘도 엄마랑 아빠랑 퇴근한 후에도 컴 앞에서 일하느라 바쁘니까 우린 발코니에서 놀았지. 할머니가 너에게 노래를 불러줬지. <저어라 노 저어라 시냇물 따라 기쁘고 즐겁게 기쁘고 즐겁게 노를 저어라. Row row your boat gently down the str..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10.21
336-제임스가든과 더 비치스 할머니랑 아리랑 336 *7월26일 토-제임스가든과 더 비치스 오늘도 엄마아빠와 함께 카이로프락터에 갔다가 엄마아빠가 안에 들어간 사이 우린 맞은편의 제임스 가든으로 갔지. 지난번에 아빠 구두 못 찾았거든. 지난번에까진 어디가 어딘지 모르는 상태로 무심히 왔다갔지만 이번엔 세인트 제..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