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9-너티 보이! 그래도 눈으로 말하는 아리 할머니랑 아리랑 379 *10월 6일 월-너티 보이! 그래도 눈으로 말하는 아리 아리는 운동신경이 아주 좋아. 높은 곳에 오르거나 책장이며 의자며 올라 다니기 좋아하고, 또 조작을 좋아하지. 스위치를 누르거나 핸들을 돌리거나 뚜껑을 열거나... 전기 맛사지기나 카 셑트나 티브이, 아빠 침대 옆의 래디오,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1.20
373-노쓰욕의 도서관에, 익사이팅 아리 할머니랑 아리랑 373 *9월 27일 토-노쓰욕의 도서관에, 익사이팅 아리. 어제밤에 너 자는 동안 한국의 엄마와 통화를 했단다. 물론 왕할아버지와 왕할머니와도 통화했지. 오늘이 왕할머니 생신이어서 가족들이 모두 모이고 엄마도 들른거야. 왕할머니와 왕할아버지는 네가 '에미'를 찾지 않느냐고 물으..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