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4-몬트리올에서 보낸 이스터 휴가에서 감기... 할머니랑 아리랑 434 *4월 16일 목-몬트리올에서 보낸 이스터 휴가에서 감기... 지난 주 금요일, 10일에 몬트리올로 온 가족이 떠났지. 이스터 휴가를 보내기 위해서. 따따 쟌의 집에서 잘도 놀고 잘도 먹던 아리가 이튿날부터 부대끼기 시작하더니 드디어 목소리도 쉬고, 가끔씩 미열이 느껴..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5.28